정승훈 앨범 : 미안해야 될 일도 아닌데
작사 : 정승훈
작곡 : 정승훈
편곡 : 정승훈, 가현
내 안에 너의 모든것들을
그저 웃는 얼굴들 넣어두려
여전히 내겐 의미 없지만
우리 주절 거리던 날 난 선명해
미안해야 할 일도 아닌
그저 생각이 많은 날 용서해.
가끔 주마등처럼 신호도 없이
내 머릿속을 지나쳐
웃고 울었던 감정들 위로
가장 힘이 들때에
내 옆을 지켜주던 너라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날 보며 미소짓던 너라서
미안해야 할 일도 아닌
그저 생각이 많은 날 용서해.
가끔 주마등처럼 신호도 없이
내 머릿속을 지나쳐
웃고 울었던 감정들 위로
가장 힘이 들때에
내 옆을 지켜주던 너라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날 보며 미소짓던 너라서
가장 힘이 들때에
내 옆을 지켜주던 너라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날 보며 미소짓던 너라서
미안해야 할 일도 아닌
그저 생각이 많은 날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