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elievable.
이쁜 언니와 저 버드나무아래 내가 서있거든
열세네다섯발걸음 정도는 떨어져.
안전 불완전한체 만전을 기한듯한 웃음만연한 니안면.
아홉번 싸워 지나오며 가오는 좀 붙었니?
와우~놀라워. 1,2,3차원 rhyme을 맘대로 쓴다고 rhymer?
trauma 어마어마한 drama는 from the minos.(virus!)
이봐 이걸, this rhyme들의 차이를.
wine은 충분하니까 클라이막스를 확실하이.
널 타이르기전에 my mouth lip line을 슬며시 적시고..
start를 알리는 "fight!!" 심판의 말.
"do you ready to die?"
아 제길, 두달도 안된 아이 옹아릴 닥치라고 말하려고만 하니
나 이런 좆같이 부끄럽구만. 남아일언중천금.
yo, fake ass. just stop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