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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는 중이야 난 아직 Personull (퍼스널)

너를 잊는 중이야 아직 yeah 한 번에 잊는 게 넌 그게 말이 돼 네게서 숨는 중이야 아직 yeah 네 흔적이 보이면 사라져가 매일 i fell for your beautiful eyes and the beautiful mouth too really likes 근데 넌 어디에 uh 넌 내게 버리지 말라 해놓고선 금방 내 손은 가차 없이 놓아버렸기에

왜냐면 난 아직 Personull (퍼스널)

너와 돌아다녔었던 장소들을 걸으면서 나는 나를 계속 위로해 죽을 것 같아 눈물 흘려도 손들어 닦아줄 사람은 없어 이젠 어디에도 시간이 지나면 전부 잊을 줄 만 알았는데 너는 왜 또 아직 머리에 나는 우울증에 걸렸지만 그래도 너만큼은 잘 살길 정말 기도해 왜냐면 아직 wah- 왜냐면 아직 wah- 네가 보고 싶어도 널 안을 수는 없어 말없이도 떠나가네

아프지 말고 잘 지내 Personull (퍼스널)

내게 진심이랬잖아 너는 웃다가도 금방 등을 돌려 너와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 아직 슬퍼서 마음에 걸려 ‘내 생각 하면서 살고 있을까’랑 ‘오늘은 뭐 할까’로 하루를 버텨 어느 날 네게 연락이 오면 만약 그걸 쳐 낼 수 있을까는 몰라 넌 내 전부였는데 나를 전부 줬는데 넌 또 나를 버려 내가 준 것 같아 죄 상처가 늘어가 매일 눈물이 고여 알려달래

NEW BALLER Personull (퍼스널)

나의 rhyme은 따라 하지 못할 거야 달라 너와 vibe은 더듬이가 있는 듯이 존나 좋아 감은 두 눈 감고서도 틀어버려 방향을 Ay 너네 계속 놀 때 나는 지새 밤을 결과물로 보여주고 나서 바꿔 판을 (All i do it shit) Ball game에서 전부 쓸어 담어 Diamonds 내가 등장한 순간부터 없을 거야 답은 Fuck bitches 들은 아직

더 사랑하는 건 역시 내가 맞잖아 Personull (퍼스널)

넌 이제 갔고 나는 홀로 남았어 우린 한배를 탔고 오늘 갈라져 자꾸 네 생각이 나도 어쩔 수가 없나 봐 더 사랑하는 건 역시 내가 맞잖아 all i want is you, nothing else so, yeah plz come back home i'll do my best oh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없어서 노래해 멋있어 보이려는 게 아니야 이건 돌아와

Malibu (Feat. Lisk Taker) (Prod. Rany.Go) Personull (퍼스널)

이번 곡은 사랑 노래 참여로 내가 뭐 똑같지 너 아니면 누굴 녹이겠어 가사에 그치만 애절함은 빼야겠어 음 뭐랄까 곁에 두고 싶은데 넌 멀어져 나도 알아 i know 다들 어른처럼 바뀌더라 예전 같지 않네 나도 바뀌어 가는 게 이만하면 된 거 같아 (twice) 사실은 마음이 타들어 가 "아깝잖아 너 같은 여자가 날 보기엔 알고 있었지 어쭙잖은 자존심에

NO WAY! (Prod. Rany.Go) Personull (퍼스널)

way I don't play no way 우리가 함께 좋았던 그 시간까지 기억을 해도 의미는 없네 있었던 추억을 다 놓을게 I don't play no way I don't play no way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거리는 마치 장미를 집을 때 베인 가시 같애 남아있던 감정들은 저 멀리에 yeah I don't play no way 우리가 인연이라 했던

잊는 중이야 유성규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노블레스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유성규(노블레스)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노블레스(Noblesse)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사랑은 다 이러니 홍진영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사랑은 다 이러니 홍진영/홍진영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사랑은 다 이러니 [방송용] 홍진영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사랑은 다 이러니 ※*홍진영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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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사랑은다이러니 홍진영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사랑은 다 이러니(92722) (MR) 금영노래방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말야 가끔씩은 너도 내 생각 날

퍼스널 노래 (Vocal. 다무) 그네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너를 웃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랠 부르고 싶었어 그렇게 시작된 이 노래는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를 보면 떠오르는 멜로디 너에게 하고 싶던 메세지 겨울의 포근함이 어울려 하얀 눈길을 걸을 때면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이 또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퍼스널 노래 (Feat. 다무) 그네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싶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너를 웃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랠 부르고 싶었어 그렇게 시작된 이 노래는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를 보면 떠오르는 멜로디 너에게 하고 싶던 메세지 겨울의 포근함이 어울려 하얀 눈길을 걸을 때면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이 또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너에게 딱 맞는 노랠 불러주고

아직 여행 중이야 해오른누리

가눌 수 없이 왜 그렇게도 마음 아픈건지 내 작은 창에 비 내리던 날 사랑하는 친구 왜 떠나야만했나 폭풍이 오는 먼바닷가에도 가보았었지만 대답은 없었어 기차와 버스를 타고 자전거 타고 비행기 타고서 아주 먼 도시에도 가보고 싶어 내 안에 사는 그리움 오는 곳 찾고싶어 폭풍은 사실 오래전부터 내 마음안에 살고 있었을거야 어린 나무가 무성해지고 큰 배를 타고

정리중(Good bye) 박다혜

넌 어때 아직 실감이 안나 우리 왜 헤어진건지 말야 언제부터 날 밀어냈는지 점점 멀어지는 널 몰랐었는지 함께했던 추억들에 먼지가 쌓여 수북해져 가는 줄 몰랐나 봐 하루 하루 힘들게 너를 정리 중이야 돌아올까 그대로 남겨두는 중이야 이게 정말 끝일 까봐 네 흔적을 지우지 못해 내 예쁜사랑이 한 순간 일까봐 나는 솔직히 말해서 못 보낼 것

집으로 가는 버스 레인보우 커피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너를 봤어 예쁜 너를 봤어 어떻게 할 까 고민하다가 돌아섰어 그냥 돌아섰어 우리 했었던 그 약속들은 이젠 거짓말 이젠 거짓말 너를 울리게 한 내 말들은 모두 거짓말 모두 사랑했었던 잊지 못했던 너를 보내며 또 울겠지 멀어져 가는 너의 뒷 모습 잡지 못하며 또 울겠지 너는 날 보지 못하고 통화 중이야 계속

제01화 퍼스널 트루퍼ep01 알외 드라마씨디

제01화 퍼스널 트루퍼 -베니싱- 에르잠 : 시리우스, 노스128 달을 확인. 이쪽은 Doll-1. 제4단계 테스트를 이행한다. 오퍼레이터A : 타우젠트 테슬러7 라져. 모니터를 회수한다. 삐-삐- 에르잠 : 접근경보?! 오퍼레이터A : B12, 방향 의 허공으로부터 미확인물체가 접근중! 경계하라!

속는 중이야 딘딘 (DINDIN)

이게 아닌데 왜 네가 궁금해 나 아니어도 밥은 먹었는지 잠을 설쳤지만 넌 잘 잤는지 됐고 네가 나보다 먼저라는 게 이건 사고일 거야 아마 엄청나게 큰 갑자기 나타난 네가 내 세상을 흔들어 버린 것 같아 널 알게 된 후부터 왜 하늘이 예쁜 거야 왜 음식은 맛있고 왜 날들이 좋은 거야 왜 웃음이 나는 거야 내 앞에 너를 보는데 나 완전

식어가는 커피처럼 안하영

안하영..식어가는 커피처럼 차가운비 내린 날 카페에 앉아서 커피잔에 담겨있는 우리 추억을 떠올려 웃으며 나눴던 얘기들이 이젠 기억도 안나 점점 잊어가나봐 네가 나를 잊었듯이 아직 잊지못했지만 식어가는 커피처럼 잊는 중이야 네가 다른 사람옆에 있다고해도 정말 괜찮을거야 내가 네 옆에 더는 없더라도 행복하길 바래 다시웃길바래

나쁜놈이지만 XIO

나는 나쁜 놈이지만 너를 좋아하는 중야 착한 게 좋다던 너지만 바꿔줄래 니 style 이렇듯 나는 제멋대로인 놈이야 사랑을 길거리에서 배워서 그런가 봐 나는 담밸 피지만 애기 앞에선 끄는 놈이야 어둡고 깊은 밤 너를 지킬 수 있는 놈이야 하얗고 순수한 너를 더럽히는 놈이야 이런 놈이니까 네가 감당하고 와줘 착해 빠진 넌 넘어오겠지 내게 죄책감

난 아직 K

나는 아직 그래요 우연을 바라며 하루 종일 거릴 걸어요 그대를 닮은 뒷모습이라도 닮은 그런 사람도 흔치가 않네요 평생 쓰고 남도록 같은 향수라도 여러병 사줄 걸 그랬죠 향기로라도 그댈 찾는다고 안심하고 잠이 들 수 있게요 나 싫다고 떠나버린 나쁜 그댄데 왜 그렇게 나는 밉지 않나요 다른 사람 만났다고 떠난 그댄데 혼자 됐을까 기대하네요 아직

난 아직... 케이(K)

나는 아직 그래요 우연을 바라며 하루 종일 거릴 걸어요 그대를 닮은 뒷모습이라도 닮은 그런 사람도 흔치가 않네요 평생 쓰고 남도록 같은 향수라도 여러병 사줄 걸 그랬죠 향기로라도 그댈 찾는다고 안심하고 잠이 들 수 있게요 나 싫다고 떠나버린 나쁜 그댄데 왜 그렇게 나는 밉지 않나요 다른 사람 만났다고 떠난 그댄데 혼자 됐을까 기대하네요 아직

난 아직... K

아직... - K 나는 아직 그래요 우연을 바라며 하루 종일 거릴 걸어요 그대를 닮은 뒷모습이라도 닮은 그런 사람도 흔치가 않네요 평생 쓰고 남도록 같은 향수라도 여러병 사줄 걸 그랬죠 향기로라도 그댈 찾는다고 안심하고 잠이 들 수 있게요 나 싫다고 떠나버린 나쁜 그댄데 왜 그렇게 나는 밉지 않나요 다른 사람 만났다고 떠난 그댄데 혼자 됐을까

난 아직 K(케이)

나는 아직 그래요 우연을 바라며 하루종일 거릴 걸어요 그대를 닮은 뒷모습이라도 닮은 그런 사람도 흔치가 않네요 평생 쓰고 남도록 같은 향수라도 여러 병 사줄 걸 그랬죠 향기로라도 그댈 찾는다고 안심하고 잠이 들 수 있게요 나 싫다고 떠나버린 나쁜 그댄데 왜 그렇게 나는 밉지 않나요 다른 사람 만났다고

Hail in the summer / 夏雨 정제

너에게 나는 아직 닿지 못할 길만 보여줬나 넌 이제 여기에 가까워도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매일 너에게 달아나도 너는 아직 나를 기억해 비가 생각보다 더 온 날 자연스럽게 또 떠나 그냥 나는 앞으로 걷는 중이야 어쩌면 저기 모르는 데로 가 생각이 너무 깊어지지 말자 뭘 더해서 문제가 생긴 거 잖아 흐릿해진 과거에 그림 문장으로 날 옮길 수 있을까

사랑은 다 홍>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 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 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나비무덤 이석훈 (Lee Seok Hoon)

아무 말도 안할 거란 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 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 봐도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니 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나비무덤 이석훈

아무 말도 안할 거란 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 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 봐도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니 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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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안할 거란 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 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 봐도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니 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어쩌면 김현정

오늘도 간신히 하루를 겨우 보냈어 이미 내곁에 넌 없지만 혹시 하는 기다림에 이젠 너의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할텐데 아직 이별 조차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 *어쩌면 아직 너하고 헤어진게 아닐지도 몰라 지독한 아픔도, 슬픈 눈물조차 아직 없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너와의 사랑 하나로만 지낼지도 몰라 기억에 기대 사는 것이 너를 잊는 것 보다는 쉬울테니까

나비무덤 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나비무덤 (Inst.) 테이크 (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비무덤 테이크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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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무덤 테이크(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나

나비무덤 (Inst.) 테이크(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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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건 1 태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나비무덤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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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무덤 수ㄴl 님 請 曲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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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무덤 (Inst.)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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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해 육민재

나는 아직 적응 중이야 너가 없는 나에게 말이야 너의 손을 잡았던 내 왼손은 갈 곳을 잃어 주머니 안이야 나는 벗어나는 중이야 너와의 시간 속에서 말이야 너와 만나기 전 그때의 나로 돌아가는 중이야 전처럼 매일 10시간쯤 작업해 잠은 4시간씩 자 거의 아침에 밥은 점심때 한 끼만 하루에 다들 내게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대 나를 몰아붙여 아무 생각 안 나게 그렇지

나비무덤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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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무덤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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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무덤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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