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데 당실~..둥그데 당실~~~~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거 머리로 갈꺼나~~
1.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둥그데당실~~
둥그데 당실~동그대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2. 한라산 중허리엔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에
든숭 만숭ㅡㅡ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2절
3 제주야 한라산에 고사리맛도 좋고좋고 산지야 축강끝에
뱃고동 소리도 좋고 좋다ㅡㅡㅡ
둥그데 당실~동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
4 산엔 가며는 목동의 노래요 바당엔 가며는 좀수의 노래로다
둥그데 당실~동그대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머리로 갈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