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힘에 겹던 네 두 손을 anytime anywhere
잡아줄 누군가 여기 있어.
Rap Song)
내 이름은 주 진 이라고해. 사람들은 나를 진주라고 부르네.
과거 난 괜찮아로 시작해. JYP에 일호 작에 가니 앨범에 사람들은 나를
환호해. 가지 말라고, 나는 버클리로 간다고, 날라 간 유학길에 남은 건 이 노래 그리고 시들어진 해바라기 뿐 이네.
가니? 내 꿈이 떠나니? 아니 아닐 꺼야. 세상의 삶이 나를 속이더라도 나 계속 노래할래. 다시.
Rap)
My life 이 글은 나의 슬픈 인생의 이야기.
세월이 흐른 사이 누구나 쉽게 말하지 마치 식어버린 한조각의 파이
이젠 다 이해한다는 너의 마음
그러나 가슴에 맺힌 찢긴 상처를 가늠할 순 없어.
누구나 그랬어도 부도에 의한 순간의 사고가 벌어진 후,
바로 가정 파탄이 왔고, 그 후 부모님들의 빈곤
첨 겪는 피곤 빚더미에 사는 건 기본
주위에 손가락질을 당한 일들
그리고 내 글론 표현 못한 수많은 것들이 맴돌았음을
지난 혹한 기간은 시간과 꿈이란 약물로 항상 항생제를 투여
오~ 주여!
왜 내게 이런 시련을 가련한 미물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 끝에
끝내 형제에게 당했던 위선의 설욕전 내 손엔 남은 건 한 자루의 microphone 어려움을 아는 눈물
Chorus)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Song1)
매일 밤 내 삶의 꿈을 위해 기도하곤 했네.
미련한 내게 허락 되지 않던 것을 위해
끝이 없는 미래 감당할 수 없던 삶의 무게 기대 바램
이젠 내게서 사라지길 바래.
Hook)
너무 힘들 땐 크게 울어.
널 위해서 노래 불러 *2
Bridge)
지금 이 순간에도 난 울고만 있어.
날 잡아줘 홀로 설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