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窓に映った シネマみたいな空
마도니우츳타 시네마미타이나소라
창에 비친 시네마같은 하늘
薄紫の 雲は流れる
우스무라사키노 쿠모와나가레루
연보라빛 구름은 흘러간다.
どこへ行きくのか 流れるままに
도코헤유쿠노카 와스레루마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흐르는 대로
何故か しさ 溢れている
나제카사비시사 아후레테이루
웬지 모르게 슬픔이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記憶の扉 鍵を壞して
키오쿠노토비라 카기오코와시테
기억의 문. 자물쇠를 부숴버리고
キミを見詰めた あの時に歸る そっと
기미오미츠메타 아노토키니카에루 솟토
그대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살며시.
今蘇る 胸が病む程
이마요미가에루 무네가이타무호도
지금 되살아나는 가슴 아픈 곳
キミの橫顔 眺めていた
기미노요코가오 나가메테이타
그대의 옆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苦しめたくない でも忘れられない
쿠루시메타쿠나이 데모와스레라레나이
고통 주고 싶지 않아. 그러나 잊혀지지 않아.
大切な言葉 消せやしない
타이세츠나코도바 케세야시나이
소중한 말 쉽게 지워지지 않아.
だまって見ている だけで良かった
다맛테미테이루 다케데요캇타
잠자코 지켜보고 있는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自分に虛が つけない事も知らずに
지분니우소가 츠케나이코토모시라즈니
자신에게 거짓이 없는지도 알 수 없고
聲を聞かせて 淚を止めて
코에오키카세테 나미다오토메테
목소리를 들려줘 눈물을 멈추고
聲を聞かせて あぁ もう一度
코에오키카세테 아-모-이치도
목소리를 들려줘 아..한번 더
あの日の空は 悲しい程の
아노히노소라와 카나시이호도노
그 날의 하늘은 슬픈 곳의.
靑空だった かないか思いのまま
아오소라닷타 토도카나이오모이노마마
푸른 하늘이었다. 닿을 수 없는 생각 그대로
聲を聞かせて 淚を止めて
코에오키카세테 나미다오토메테
목소리를 들려줘 눈물을 멈추고
聲を聞かせて 壞れそうさ
코에오키가세테 코와레소-사
목소리를 들려줘 부서질 듯 하게 말이야..
行くあてもなく 流されるまま
유쿠아테모나쿠 나가사레루마마
가고 있지도 말고 흐르는 대로
聲を聞かせて あぁ もう一度
코에오키가세테 아- 모-이치도
목소리를 들려줘 아..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