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서두른탓에 당황하는 니 맘 알아
그런맘 이해해
그래도 이젠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줬으면
이해해줬으면 난 바래
나도 이런 내 모습
이런 내마음 낯설지만 나쁘진 않은걸
매일매일이 새롭기만해
눈뜨면 니 생각에 웃음나..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져 가고
지루한 일상 이젠 없는걸
널 보고 있으면 나의 마음이 너무 행복해
난 상상도 못할
무슨걱정하는지 잘은 몰라 하지만 나 들어줄수 있어
슬픈얘기도 너의 진심이라면 난 웃을수 잇어
그래야하는 나일테고
하지만 때론 우리 너무 많은 생각 끝에 후회하기도 해
가끔은 그냥 마음을 열고
이렇게 있는 나를 생각해줘
난 기대해
나의 노래가 너의 마음을 움직일거라
난 믿고 싶어
내게도 그런 꿈같은 일이 기적같은 일이
내게도 그런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져 가고 지루한 일상 이젠 없는 걸
널 보고 있으면 나의 마음이 너무 행복해
우린 좋을 거 같아
너의 목소리 하루를 열고
너의 미소에 또 하루가 지고
둘만이 아는 노랠 부르고
둘만이 아는 아름다운 까페
난 기대해
나의 노래가 너의 마음을 움직일거라
난 믿고 싶어
내게도 그런 꿈같은 일이
기적같은 일이
내게도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