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블루 ]
☆
悲(かな)しみに くちびる よせて くちびるに 手(て)を かざして
[카나시미니 쿠찌비루 요세떼 쿠찌비루니 테오 카자시떼]
슬픔에 입술을 대고 입술에 손을 얹고
眞(ま)っ白(しろ)な 心(こころ)を 染(そ)める 近(ちか)づいて もう ずっと そばに
[맛시로나 고꼬로오 소메루 찌까즈이떼 모- 즛또 소바니]
새하얀 마음을 물들이네 가까이 다가와 이제 계속 곁에
uh 抱(だ)きしめる この 胸(むね)の 中(なか)
[uh 다끼시메루 고노 무네노 나까]
uh 껴안고 있는 이 가슴 속
粉粉(こなごな)になった 君(きみ)が いた yeah
[코나고나니낫따 기미가 이따 yeah]
산산조각 난 네가 있었어 yeah
ねぇ 心(こころ)ごと no no 遠(とお)くへ 行(い)って 遠(とお)くへ 行(い)って
[네- 고꼬로고또 no no 토오끄에 잇떼 토오끄에 잇떼]
있잖아 마음 전부 no no 멀리 가 줘 멀리 가 줘
そんな 風(ふう)に 震(ふる)えないで 笑(わら)っておくれ ベイビ- ベイビ- フェイス
[손-나 후-니 후루에나이데 와랏떼오끄레 베이비- 베이비- 훼-이스]
그런 식으로 떨지 말아 줘 웃어 줘 baby baby face
その ほほ うずめてくれれば それで いい
[소노 호호 우즈메쿠레레바 소레데 이이]
그 볼을 가득 채워 준다면 그걸로 돼
Always lovin' you カナシミ ブル- no no no
[Always lovin' you 카나시미 부루- no no no]
Always lovin' you 슬픔의 Blue no no no
愛(あい)の カタチ キスで 結(むす)んで
[아이노 카타찌 키스데 무슨-데]
사랑의 모습 키스로 이어 줘
めまいが 止(と)まらないくらいに
[메마이가 토마라나이쿠라이니]
어지러움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悲(かな)しみに くちびる よせて くちびるに 手(て)を かざして
[카나시미니 쿠찌비루 요세떼 쿠찌비루니 테오 카자시떼]
슬픔에 입술을 대고 입술에 손을 얹고
もういちど 魔法(まほう)を かけて 惑(まど)わせて その 口許(くちもと)で
[모-이찌도 마호-오 카케떼 마도와세떼 소노 쿠찌모토데]
다시 한 번 마법을 걸어 유혹해 줘 그 입가로
uh 抱(だ)きしめる 眞夜中(まよなか)の ギタ-
[uh 다끼시메루 마요나까노 기타-]
uh 껴안은 한밤중의 기타
ぐしゃぐしゃで 聞(き)いた あの 歌(うた)は yeah
[구샤구샤데 기이따 아노 우타와 yeah]
늘어진 채 들었던 그 노래는 yeah
ねぇ 心(こころ)ごと no no 奧(おく)へ 行(い)って 奧(おく)へ 行(い)って
[네- 고꼬로고또 no no 오끄에 잇떼 오끄에 잇떼]
있잖아 마음 전체 no no 안으로 가 줘 안으로 가 줘
抱(だ)きしめる やわらかく 抱(だ)きしめる その ベイビ- ベイビ- フェイス
[다끼시메루 야와라까끄 다끼시메루 소노 베이비- 베이비- 훼-이스]
껴안고 있는 부드럽게 껴안고 있는 그 baby baby face
淚(なみだ) 流(なが)さずに いるのは とても 不意(ふい)
[나미다 나가사즈니 이루노와 도떼모 후이]
눈물 흘리지 않으며 있는 것은 너무도 뜻밖
Always lovin' you カナシミ ブル- no no no
[Always lovin' you 카나시미 부루- no no no]
Always lovin' you 슬픔의 Blue no no no
愛(あい)の カタチ 確(たし)かな カタチ
[아이노 카타찌 타시까나 카타찌]
사랑의 모습 확실한 모습
君(きみ)を 想(おも)う 氣持(きも)ち still I love you
[기미오 오모우 기모찌 still I love you]
너를 생각하는 마음 still I love you
☆☆
悲(かな)しみに くちびる よせて くちびるに 瞳(め)を ふせないで
[카나시미니 쿠찌비루 요세떼 쿠찌비루니 메오 후세나이데]
슬픔에 입술을 대고 입술에 눈동자를 내리 깔지 말아 줘
眞(ま)っ白(しろ)な 心(こころ)を 溶(と)かそう とろけあう そう 戀(こい)のように
[맛시로나 고꼬로오 토까소- 토로케아우 소- 코이노요-니]
새하얀 마음을 녹이자 서로 녹아 가는 그래 사랑처럼
悲(かな)しみに くちびる よせて くちびるに 手(て)を かざして
[카나시미니 쿠찌비루 요세떼 쿠찌비루니 테오 카자시떼]
슬픔에 입술을 대고 입술에 손을 올리고
離(はな)れてく ボクラを 止(と)めて 火(ひ)を つけて その 口許(くちもと)で
[하나레떼끄 보끄라오 토메떼 히오 쯔케떼 소노 쿠찌모토데]
멀어져 가는 우리들을 멈추고 불을 붙여 줘 그 입가로
愛(あい)の カタチ キスで 結(むす)んで
[아이노 카타찌 키스데 무슨-데]
사랑의 모습 키스로 이어 줘
めまいが 止(と)まらないくらいに
[메마이가 토마라나이쿠라이니]
어지러움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 Repeat
☆☆ Repeat